[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소녀시대 유리의 복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의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난 사진이 캡쳐돼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5일 방송됐던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던 소녀시대의 컴백 무대의 한 장면으로 허리를 드러낸 의상을 입은 유리가 웨이브 동작을 하고 있다.
유리는 군살 없이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복근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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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리의 헬스 트레이너는 “유리는 하루에 600개 씩 윗몸 일으키기 복근 운동을 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유리 복근 대박”, “얼마나 운동해야 저런 복근이 생기지?”, “유리, 걸그룹 복근종결자다”, “걸그룹 중 갑일 듯”, “유리 복근 정말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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