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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배우 유건의 실물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알 조각미남으로 변한 유건 실물'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건은 전역 후에 더욱 조각 같은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남자다워진 모습은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며 시선을 모았다.
유건은 지난해 12월 군 전역 이후 첫 활동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이석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유건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것이 바로 '조각 미남'", "실물이 이 정도였다니", "혼자만 화보 찍는 듯", "제대 후 더 멋져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건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석훈의 신곡은 오는 11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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