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얀마 경제는 비포장도로 '法보다 맨파워'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세계경제 희망, 아시아] 투자 엘도라도 미얀마<下>

까다로운 절차에 개소까지 1년도
삼성전자, 쇼룸 개설 공격마케팅
CJ·현대차도 전사적 진출 채비

미얀마 경제는 비포장도로 '法보다 맨파워' 미얀마 시내로 진입하는 메인 도로 중 하나인 술레 파고다길(Sule pagoda road)을 비롯해 양곤시내 곳곳에서는 최근 삼성전자 간판이 크게 늘었다. 사진 뒤로는 외국인들이 묵고 있는 트레이더스호텔(오른쪽)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외국기업들이 사무실을 차린 사쿠라타워가 눈에 띈다.
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룰 바이 로(Rule by law)'보다 '룰 바이 맨(Rule by man)'이다."

미얀마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은 하나같이 이같은 결론을 도출해냈다. 미얀마 진출을 위해서는 열정과 자본만으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이는 외국인의 투자가 줄을 잇지만 이를 걸러낼 장치도 충분히 갖춰 놓은 만큼 장기간의 시간과 정부, 기업 등 현지 관계자와의 돈독한 관계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대우->포스코->CJㆍ삼성..한국기업 진출 봇물= 미얀마에서 가장 잘 나가는 한국기업은 포스코다. 지난해말 미얀마 서열 2위인 총 군사령관이 다녀가는 등 미얀마포스코는 미얀마 정부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외국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얀마포스코는 TV광고에 나선 최초 외국기업으로, 이 곳에서 생산하는 '함석지붕'은 명품 반열에 든 상태다.

삼성전자CJ도 현지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경제산업도시 양곤시내를 돌아보면 곳곳에 삼성 갤럭시S3 및 백색가전 관련 옥외광고판이 즐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지점을 만들고 TV광고까지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출시 후 판매량이 예상량(500대)보다 6배나 많이 팔리면서 미얀마 시장 공략에 더욱 공격적이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진출은 LG전자와의 격돌을 예고했다. LG전자는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이미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현지 주민들은 "TV는 LG"라고 평할 정도로 LG에 대한 신임도가 높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백색가전을 판매하기 위한 쇼룸을 개설함에 따라 향후 상황은 짐작하기 어려웠다.


미얀마 경제는 비포장도로 '法보다 맨파워' 미얀마CJ사무소의 모습. CJ는 전사적인 미얀마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CJ의 경우 두번째 미얀마 진출이라는 점에서 사람, 전략, 분위기 등 3박자를 모두 갖췄다. 먼저 CJ는 영화관, 사료공장, 종계장, 참깨농장, 육상물류 등 전사적인 진출전략을 세웠다. 이는 미얀마 정부와 협상할 카드가 많다는 뜻이다. 또한 미얀마는 매일 한국 드라마 6~8편이 방영될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이는 CJ 진출시 드라마에 나오는 먹거리 등 한류에 편승할 수 있는 분위기가 이미 마련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현지 전문가까지 영입해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는 사실상 끝낸 상태다.


현대차도 일본 중고차들의 전략 시장인 미얀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현대차는 에이전시를 통해 차량 판매에 나설 계획으로, 에이전시 선정을 저울질하고 있다. 거론되는 업체는 현지 기업인 다이아몬드스타와 한국기업인 시티엔네이처로, 두 곳 중 한 곳을 선택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랜드가 현지 봉재공장 두 곳을 인수한 상태이며 롯데그룹이 롯데리아 등 계열사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하동완 태평양물산 법인장(상공회의소 회장)은 "진출 기업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실제 가능한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라며 "시간을 갖고 미얀마에 대해 공부하면서 진출 계획을 세워야 가장 빠른 시일내 현실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미얀마 경제는 비포장도로 '法보다 맨파워' 미얀마포스코는 함석지붕재를 생산하고 있다.


◆성공기업 키워드 '룰 바이 맨(Rule by man)'= 사람을 알면 되지 않을 일도 성사시킬 수 있는게 미얀마다. 미얀마 생활 15년차인 이병수 미얀마CJ 법인장은 "미얀마의 경제 개방이 곧 기회의 개방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미얀마는 베트남, 폴란드 등 다른 국가의 급진적인 경제 개방에 따른 문제점을 잘 인식하고 있어 오히려 천천히 가겠다는 주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부분의 우리나라 기업이 미얀마 진출을 위해 조언을 얻다가도 돌아가는 경우가 상당수"라며 "다른 동남아 진출시와 같이 '우리가 투자하면 이같은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식의 진출 방식은 백전백패의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13년째 미얀마에 거주 중인 김창규 미얀마 포스코 법인장도 "미얀마는 정부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규제사업이라도 허가를 내줄 수 있는 곳"이라며 "정부가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파악하고 지원을 해주면서 진출 계획을 세워야 막힘이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들도 인적 네트워크의 구성법에 대해서는 사업 기밀이라며 말을 피했다.

미얀마 경제는 비포장도로 '法보다 맨파워' 태평양물산은 제품의 다양화를 위해 미얀마에 위치한 대우봉재공장을 인수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후 조직슬림화를 위해 공장을 넘겼다.


◆미얀마 현지 사무소 설립에만 최소 '3개월'= 미얀마 외국인투자법에 따라 회사를 설립하는데만 최소 34가지 서류가 필요하다. 미얀마 정부는 서류를 명확히 갖췄을 때 약 3개월이면 회사설립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지 기업들은 미얀마 정부가 말하는 정확한 서류라는 것을 맞춰 내는 것도 어려우며 이를 심사해서 결정받는 것 자체에도 수개월이 소요된다고 입을 모은다.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생각하고 신청해야 한다는 게 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먼저 투자를 위해서는 미얀마 투자위원회에 투자허가를 신청하고 받아들여지면 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 이어 국가기획ㆍ경제개발국 산하 투자 및 회사관리국(DICA)에 영업허가를 신청하고 인정받으면 국가기획ㆍ경제개발부 산하 회사등록사무소(CRO)의 승인을 통해 회사를 등록할 수 있다.


미얀마 경제는 비포장도로 '法보다 맨파워' 박동진 우리은행 소장이 최근 개설한 우리은행 양곤사무소에서 영업허가를 받기 위해 업무를 보고 있다. 우리은행은 향후 영업허가를 얻어 지점을 개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

미얀마 1호 지점을 설립하기 위해 동분서주 중인 박동진 우리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장은 "사무소 설립에만 3달이 걸렸다"며 "다른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소요한 기간보다 3개월 가량 줄인 셈"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얀마 정부는 외국인 투자법을 통해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 외국 자본의 투자를 제한하고 있다. 목재 벌채 및 판매 등 산림 관련분야, 석유ㆍ천연가스의 채굴ㆍ판매, 진주ㆍ비취 등 보석 채굴ㆍ수출, 수산업, 우편ㆍ통신업, 항공ㆍ철도업, 은행ㆍ보험업, 라디오ㆍTV방송사업, 발전사업, 방산업 등은 외국인 참여가 제한돼 있다.
여기에 외국법인은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어, 금융기관의 담보대출이 불가능하다. 해외차입도 투자위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다. 현지에서 자금을 조달하거나 자기자본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내수판매 등을 위해서는 합자회사 형태로 진출해야 하며 단 1%지분이라도 외국인이 소유하면 외국기업으로 간주된다. 금융시스템의 낙후와 제도의 불합리성에 따라 달러 송금도 제한적이며 외국인은 어떤 비자를 받더라도 70일 체류 후에는 타국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

미얀마 경제는 비포장도로 '法보다 맨파워' 미얀마 양곤에 자리잡은 술레 파고다를 시작으로 시내 중앙대로에 자리잡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쇼룸. 두 업체의 경쟁관계를 보여주 듯 쇼룸은 서로 마주보고 있다.




양곤(미얀마)=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