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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요대제전] 2AM, 새해를 따스하게 연 '명품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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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요대제전] 2AM, 새해를 따스하게 연 '명품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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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2AM이 '감성 보이스'로 2013년을 따스하게 열었다.

2AM은 31일 오후 방송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미친듯이'와 '이 노래', 그리고 '너도 나처럼'을 열창했다. 정장을 차려 입고 등장한 2AM은 특유의 가창력을 뽐내며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들은 '명품 가창돌'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가창력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귓가를 울리는 네 남자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연말연시 추운 날씨를 잊게 만들기 충분했다.


MBC '가요대제전'은 2012년 한해를 뜨겁게 달군 가수들이 총출동해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은 물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하며 높은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가요대제전'에는 싸이, 박진영, 쿨, 코요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 비스트, 카라, 샤이니, 2NE1, 씨스타, 시크릿, FT아일랜드, 씨엔블루, 2AM, 케이윌, 미쓰에이, 인피니트, 엠블랙, 티아라 등이 출연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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