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 영화 꼭 봐!] 98점에서 멈춰버린 영화 '타워'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이 영화 꼭 봐!] 98점에서 멈춰버린 영화 '타워'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한 2012년 한국영화계다. 이런 의미 있는 해에 오랜만에 순제작비만 130억 원이 투입된 엄청난 덩치의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제작비 덩치만 큰 게 아니다. 영화 속 주인공도 엄청난 덩치의 빌딩이다. 무려 108층의 쌍둥이 빌딩 '타워 스카이'다. 한때 국내 최고층 빌딩이던 '63빌딩'이 초라해 보일 정도다. 오프닝 장면에서 등장한 한강변 ‘타워 스카이’와 '63빌딩'이 나란히 선 모습에 눈을 의심했다. "한강변에 저런 빌딩이 있었나?" 영화 ‘타워’의 첫 등장이다.

우선 '타워'는 영화 좀 본다는 관객들에겐 일종의 선입견을 갖게 만드는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감독이 '7광구'를 만든 김지훈 감독이다. 한국영화의 첫 3D 블록버스터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진 영화다. 뚜껑이 열린 뒤 조악한 CG(컴퓨터그래픽)에 혹평이 쏟아졌다. 성적표는 참담했다. 때문에 '타워' 역시 비슷한 취급을 받을 게 뻔했다. 하지만 결과물만 놓고 보자면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한국영화로선 보기 힘든 CG 완성도가 '타워'의 최대 강점이다.

[이 영화 꼭 봐!] 98점에서 멈춰버린 영화 '타워'


재난 블록버스터란 장르에서 기대고 보자. 볼거리의 그림 자체에 집중하게 된다. 영화 속 배경인 가상의 공간 '타워 스카이'의 위용은 압도적이다 못해 실사를 의심케 한다. 첫 오프닝 장면에서 모든 게 설명 가능할 정도다.

CG의 관건은 가상을 실사로 보이게 하는 착각이다. 건물 외경의 풀 사이즈 화면보단 내부에서 보여 지는 외경의 모습을 보면 된다. 세트 촬영 분의 실사와 외경의 CG가 결합된 장면에서의 어색함은 그리 크지가 않다. 엘리베이터 프러포즈 장면이나 일부 장면에서 보여 지는 여의도 한강변 스카이라인의 모습은 실사와 CG 합성의 거리감을 느끼기 힘들 정도다.


영화 초반 파티 장면에서 등장하는 3차원 입체 영상 장면도 꽤 눈길을 끈다. 영화 속 파티의 메인이벤트 전초전인 이 장면에 등장하는 '여신 세리머니'에 감독의 CG 강박증이 느껴질 정도다. '7광구'에서의 호된 질타가 느껴졌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나.

[이 영화 꼭 봐!] 98점에서 멈춰버린 영화 '타워'


'타워' CG의 압권은 두 곳이다. 먼저 마지막 빌딩 붕괴 장면이다. 실제 영화에선 대략 10초 정도 화면을 장식한다. 누구나 이 장면이 CG임을 알고 보게 되지만 도심을 뒤덮는 거대한 분진 장면에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게 된다. 심형래 감독의 '디 워'를 보면 이무기가 빌딩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이 나온다. 개봉 당시 심 감독은 그 한 장면에서 몇 개월의 공을 들였다고 한다. 단언컨대 이 장면에 '타워'의 마지막 장면을 비교한다 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두 빌딩 사이를 잇는 구름다리 붕괴 장면도 볼거리 면에서 만점에 가깝다. 유리로 된 다리의 갈라짐과 세밀한 붕괴의 연속을 정밀한 CG의 완성도로 클로즈업부터 풀 샷까지 단계별로 화면에 구현해 냈다.

[이 영화 꼭 봐!] 98점에서 멈춰버린 영화 '타워'


불의 완성도에서도 감점을 주기 힘들다. 이미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역류'나 한국영화 '리베라 메' 등에서 불에 대한 사실적 묘사가 나온 바 있다. '타워' 역시 이에 뒤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특히 발화점인 헬리콥터 충돌 화재 장면은 재난 영화의 핵심포인트인 아비규환의 모습을 충분히 표현해 냈다. 여기에 배우들의 실제 연기가 더해져 사실감을 높인다. 화재 장면의 경우 일부만 CG가 대신 했을 뿐 실제 불을 질러 촬영했다고 하니 더 이상의 화재 장면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볼거리에만 충실한 영화는 아니다. 캐릭터들이 엮어내는 단계별 스토리의 점층 구조 역시 꽤 세밀하다. 빌딩 재난 영화의 경우 층별 시퀀스를 나눠 스토리의 긴장감을 쪼인다. '타워' 역시 연출을 맡은 김 감독이 "공식에 충실했다"고 할 정도로 전형적인 흐름을 따른다. 층별 붕괴와 물탱크 파괴, 그리고 구름다리 붕괴에 10층 마다 제동장치가 걸리는 엘리베이터 탈출 장면은 꽤 가슴을 옥죄는 장치들이다.

[이 영화 꼭 봐!] 98점에서 멈춰버린 영화 '타워'


물론 '타워' 자체가 결코 빈틈이 없는 영화는 아니다. 볼거리와 주제 의식의 배분이 잘못된 조합으로 이뤄졌다. '타워 스카이'란 공간을 빗대어 다양한 인간 군상을 등장시켰고, 이들이 최악의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며 대처하는지를 보여줘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꼬집겠다는 점을 드러냈다. 경찰 서장과 국회의원 부부의 모습, 그리고 청소부 아줌마의 등장은 이런 의도일 수 있겠다. 여기에 차인표가 맡은 빌딩 회장 역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녹아들지 못하고 날아가 버리듯 사라진다. 휘발성 강한 캐릭터의 배치가 마치 '타워' 전체의 불을 확장 시킨 것 같다.

[이 영화 꼭 봐!] 98점에서 멈춰버린 영화 '타워'


결국 '타워'는 볼거리에만 치중한 허술한 구조의 재난 드라마가 됐다. 볼거리에 치중한 기획성 블록버스터 입장에서 취할 것과 포기할 것을 나눠놓고 선택하자면 꽤 영리한 결과다. 하지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고안했다면 어땠을까. 결코 방법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영화 꼭 봐!] 98점에서 멈춰버린 영화 '타워'


'타워',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회생으로 불리기에 2% 모자란 범작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