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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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주요 도정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생활주변의 소식을 ‘전남새뜸’에 게재하는 전라남도 주부명예기자단이 12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사랑나눔바자회를 열었다.
명예기자들이 기증한 의류와 농산물 등 70여종 500여점의 물품을 박준영 도지사와 장은영 주부명예기자회장이 둘러보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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