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액토즈소프트는 7일 "운영자금 및 미래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그러나 현재까지 조달 방법, 규모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액토즈소프트에 BW발행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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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2.12.07 13:48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액토즈소프트는 7일 "운영자금 및 미래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그러나 현재까지 조달 방법, 규모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액토즈소프트에 BW발행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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