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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추위에도 발이 시렵지 않은 신발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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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파가 다가오고 있다. 이어질 매서운 겨울이면 동상의 아픔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최근 동상 환자도 크게 늘고 치료도 효과를 크게 볼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발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손과 발에 모든 혈이 모여 있어 혈의 중심이라고도 한다. 외부 온도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손과 발의 체온을 적절히 유지 시켜주면 흔한 감기에 노출될 확률도 거의 없으며, 발이 차가우면 온 몸에 혈액공급 속도가 늦어져 심장기능도 떨어져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그 만큼 발은 우리에게 큰 고통을 안겨 줄 수 있으며, 예방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겠다.


겨울철 발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큰 지침은 발이 편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노출된 손발을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수면양말, 발열양말 등과 같은 양말과 눈에 강하고 보온성이 뛰어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하겠다.

어떠한 추위에도 발이 시렵지 않은 신발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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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고 있는 방한화 중 단연 ‘2013년형 아놀드파마 방한부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운, 블랙으로 색상은 2가지이며, 2족을 구입할 경우 ‘밍크보아털 깔창’까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겉은 천연 소가죽으로 멋스럽게, 속은 밍크보아털로 된 부츠로 이 겨울 월동 준비를 완성시킬 수 있다.


3Cm 적당한 굽높이에, 100% 천연양털내피로 포근함과 보온성은 기본이고, 가볍고 쿠션이 좋아 뛰어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들뿐 아니라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도 즐겨 찾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외피는 튼튼하고 부드러우며 고급스러운 100% 소가죽으로 신을수록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준다. 또 신발 안쪽 지퍼사용으로 신고 벗기 편할 뿐 아니라 털이 지퍼에 끼지 않도록 안감까지 덧대어 기존의 불편함까지 해소하였다.


정장, 캐주얼 차림 등에 가리지 않고 어울려 등산, 낚시, 부모님 선물용, 외출 시 등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마다 시린 발 때문에 힘들던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TV홈쇼핑 전문몰 파워프라이스(http://powerprice.co.kr/)에서 12월 이벤트 기간동안 최고 25% 할인가로 구입이 가능하며, 회원 대상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중이다.

아놀드파마 방한화 보러가기 : http://www.powerprice.co.kr
문의전화 : ㈜에쎄르 1588-4138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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