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씨제이대한통운 주식 47만2000주를 500억원에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후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씨제이대한통운 주식 수는 113만8427주(4.99%)로 줄어든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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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12.05 07:1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씨제이대한통운 주식 47만2000주를 500억원에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후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씨제이대한통운 주식 수는 113만8427주(4.99%)로 줄어든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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