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수경 우리들제약 회장은 담보권자의 담보권 실행으로 우리들제약 지분이 28.23%에서 19.96%로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우리들생명과학 지분은 16.23%에서 13.60%로 감소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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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2.12.04 08:20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수경 우리들제약 회장은 담보권자의 담보권 실행으로 우리들제약 지분이 28.23%에서 19.96%로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우리들생명과학 지분은 16.23%에서 13.60%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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