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청와대가 내곡동 특검 수사 연장을 거부하면서 역대 최단기간 특검을 기록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의 모습.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11.13 11: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청와대가 내곡동 특검 수사 연장을 거부하면서 역대 최단기간 특검을 기록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의 모습.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