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경인양행은 계열사인 이스트웰을 1:19.5761468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2일 공시했다.
경인양행은 "기능성 색소 사업의 확대와 잉크젯 잉크 염료사업부문의 통합운영에 따른 시너지를 기반으로 원가절감, 시장 대응력 강화, 제품의 이미지 제고 등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겠다"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5일, 신주상장 예정일은 1월 28일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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