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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양악수술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여배우 신이의 청순한 민낯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이, 청순한 민낯 10년은 어려보여’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을 보면 신이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에 갈색의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과거 영화 속에서 보여주던 섹시함과 푼수 같은 이미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네티즌들은 “진짜 이젠 전혀 모르겠다” “청순미모의 대명사다” “진짜 신이 맞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연예 활동을 쉬고 있는 신이는 최근 신발 쇼핑몰 ‘신이신’을 오픈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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