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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7일 오전 11시 자곡동 탄허기념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2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탄허기념박물관은 조계종의 초대종정을 역임하고 한국 불교 근현대사에 큰 업적을 남긴 탄허스님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됐다.
탄허기념박물관은 불교와 동양학 관련 학술 서적을 간행하는 등 한국 불교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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