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MBC ‘라디오 스타’가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밤 방송된 ‘라디오 스타’는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 보단 1.2%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한 SBS '짝'과 KBS2 '추적 60분'은 각각 6.3%.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충무로 블루칩’ 특집으로 방송된 이날 ‘라디오 스타’는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에 출연한 배우 김인권 조정석 권현상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