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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배우 유승호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호 손흥민 훈남포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유승호와 손흥민이 함께한 사진은 또 다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유승호와 손흥민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승호와 손흥민의 빼어난 외모는 여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유승호와 손흥민의 사진에 "제대로 된 안구정화 사진이다", "두 사람이 친하다는 게 신기하다", "앞으로도 우정 변치 말길", "훈훈한 투샷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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