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한국은행은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플라자호텔에서 '금융안정과 금융통계'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 국제결제은행(BIS),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안정을 위한 금융 통계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금융통계 개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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