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덕역, 11일 합정역 등 다음달 1일 홍대입구역 순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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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제4회 아름다운 마포 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순회 전시회 '아름다운 마포 사진전시회'를 9일부터 개최했다.
사진전은 ▲9일 공덕역 ▲11일 합정역 ▲15일 마포구청역 ▲17일 마포구청 1층 로비 ▲19일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행사장(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다음달 1일 홍대입구역(공항철도)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 첫날인 지난 9일에는 공덕역(지하철 5호선)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진전 전시회를 기념하는 오픈식을 열었다.
사진전에는 '제4회 아름다운 마포 관광사진공모전’ 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명현씨의 작품 ‘좋은날3’을 비롯 올해 입상작 36점과 지난해 상위 입상작 6점, 2002년 월드컵 10주년 기념행사 ‘마포의 발자취 사진전’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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