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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글라소 비타민워터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각 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포토 프레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글라소 비타민워터 라벨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BIFF 빌리지에 설치된 글라소 비타민워터 팝업스토어에서는 1층 스타 전시관과 탁 트인 바다전망의 2층 스카이 라운지를 운영한다.
영화의 전당에서는 글라소 비타민워터 게스트 라운지를 운영해 비타민워터 체어를 제공하고 있다.
글라소 비타민워터 관계자는 "칸 국제영화제와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한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즐거운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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