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 'FTA 전도사 키웁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기획재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돕는 FTA활용 컨설턴트 교육생 2기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10년 이상 무역 업무를 담당했던 임원이나 직원 혹은 실무 경력 15년 이상의 퇴직 공무원이다. 10년 이상 관련 강의를 했던 전문가나 변호사, 관세사, 회계사 등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1주일에 3일, 하루 6시간씩 7주 동안 이뤄지며 20시간의 현장 실습도 나간다. 두 달 교육비 120만원 가운데 본인 부담 비용은 20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재정부 FTA포털(www.ftahub.go.kr) 이나 FTA산업협회교육원 홈페이지(www.ftaac.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상담도 받는다.(02-2203-0057) 접수 마감일은 다음달 10일이며 교육 대상은 12일에 선발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