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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연희(24)가 패션 화보를 통해 가냘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희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 실린 화보에서 평소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 대신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연희는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된 이 화보에서 붉은 계열의 투톤 드레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포즈로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눈매, 또 주변의 단풍나무 등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면서 가을 여인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네요", "개미허리 부러워요", "얼굴도 되고 키도 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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