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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證 전 임원 또 자사주 매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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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양증권의 전 임원이 올해 들어 세 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승국 대표가 670주를 매입한 것을 비롯해 이사진 이상 임원 38명이 자사주 1만59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수금액은 4690만원이다.

부사장들도 670주를 매수했고 전무급 450주, 상무급 330주, 상무보 230주, 이사대우 160주씩 매입했다.


동양증권 임원들은 앞서 지난 7월과 8월에도 각각 1만760주, 1만950주를 매수했다.

이에 대해 동양증권측은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취지는 책임경영에 대힌 의지와 향후 경영에 대한 자신감 반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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