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성솔라에너지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25일 9시3분 현재 신성솔라에너지는 전일보다 360원(15.00%) 내린 204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솔라에너지는 전날 재무구조 개선과 태양광사업 강화를 위해 3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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