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李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검법안 전격 수용(2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21일 국무회의를 열어 자신의 퇴임 후 머물려던 내곡동 사저 부지 구입 논란과 관련한 특별검찰법을 수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 상정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공포안'과 '재의요구안'을 놓고 심의한 결과 법률 공포안을 처리했다.


이 대통령은 당초 특검은 수용하겠지만 법 조항에 문제가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대선을 앞둔 정치상황과 여야 합의 등을 감안해 대승적으로 법안을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수 기자 bs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