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선진포크, 알짜배기 제품 구성한 '豚 선물세트' 선봬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선진포크, 알짜배기 제품 구성한 '豚 선물세트' 선봬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국내 1위 브랜드돈육 선진포크를 만드는 선진은 추석을 맞아 알짜배기 제품들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부위인 삼겹로스·목심로스(각 500gx2팩)로 구성된 실속구이세트(5만5000원)와 삼겹로스·목심로스·갈매기살·등심덧살(각 400gx1팩) 등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오는 구이용 부위로 골고루 구성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한마리 구이세트(5만원),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갈비찜세트(500gx4팩, 2만5000원), 삼겹살보쌈(500gx2팩)·등심잡채용·앞다리살·다짐육(각 500gx1팩)이 들어있는 제수용세트(4만5000원)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선주문, 후생산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일명 '산소포장'이라고 불리는 MAP포장(가스치환포장)을 사용해 미생물 성장 감소 및 효소에 의한 오염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신선함이 유지된다.


제품구입은 선진 자체 온라인몰인 선진포크몰(www.sjporkmall.com)을 이용하면 되고 회원가입 후 구매 가능하다. 배송은 결제일 다음날부터 3일 이내 이뤄지며 당일 오후 1시까지 결제완료한 주문 건은 당일 출고된다. 다만 주문이 폭증하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어 추석 전에 배송을 받고자 하면 24일까지 주문해야 한다.

서정관 선진 마케팅 팀장은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실속 있는 추석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경제적이면서도 알찬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선진포크 선물세트와 함께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