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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3일 서울 남산N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비구름에 가려 한치앞도 보이지 않자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 16호 태풍 산바는 중급태풍이지만 이동속도가 느려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고, 주말께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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