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KCC는 지난 6일 환경부가 주최한 제4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순환 선도기업'으로 선정, 환경부 장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원순환 선도기업은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공정개선, 기술개발, 친환경원료 사용 등 사업장 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유해물질 저감, 재활용 확대를 통해 환경보전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선정한다. KCC 전주공장의 수상은 2010,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다.
지속적인 공정개선으로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감량하고, 재활용처리 정책을 통해 비용절감 및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KCC 관계자는 "지난해 재활용 처리율이 2007년에 비해 약 121% 증가했다"며 "연간 약 3억6000만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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