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만도는 비스티온이 보유한 한라공조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한라공조 지분 인수를 검토 중에 있지만 제안서 제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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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2.08.30 11:35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만도는 비스티온이 보유한 한라공조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한라공조 지분 인수를 검토 중에 있지만 제안서 제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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