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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논스톱 발리슛‘의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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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논스톱 발리슛‘의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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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올림픽에서의 첫 메달을 따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에 대한 관심은 연일 높아지고 있다.

이미 영국 카다프시티로 이적한 김보경은 영국 방송 BBC가 발표한 '올림픽축구 베스트 11'에 미드필더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영국에서의 기분 좋은 활약을 예고한 상태다.


김보경이 월드컵 최종예선부터 올림픽까지 꾸준히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의 에보스피드 1FG(evoSPEED 1 FG)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푸마의 에보스피드1 FG는 러닝, 축구, 골프, 모터스포츠 등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으로 선보인 에보스피드 컬렉션 제품군 중 하나로 빠른 스피드에도 안정감 있는 움직임이 가능한 초경량 축구화다.


‘제 2의 박지성‘으로 불리는 김보경의 감각적인 패스와 골 결정력을 뒷받침 해준 아이템. 특히, 김보경은 스위스와의 예선 2차전 경기에서 논스톱 발리슛을 성공시킬 때 축구화 전면에 부착된 아주 얇은 돌기와 에버핏(EVERFIT) 기술이 적용된 에보스피드 1FG를 착용해, 물기가 많고 미끄러운 영국의 잔디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과 볼 컨트롤을 선보였다.


또한, 에보스피드 1FG는 부드럽고 매우 얇은 초극세사 소재의 외피로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하며, 외부 힐 카운터까지 경량화시켜 많은 활동에도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에보스피드 1FG는 유로 2012년 개인득점 공동 1위를 차지한 마리오고메즈를 비롯한 해외 선수는 물론 이번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활약한 김창수 등 국내 선수들에게도 사랑 받는 제품이다.


푸마는 프로급 선수들을 위한 최상위 버전인 에보스피드 1 FG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착용하기 좋은 보급형 모델인 에보스피드 3 FG도 함께 선보였다.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운동으로 부상을 당하기 쉬운 일반인들을 위해 발뒤꿈치 부위를 부드러운 소재로 덧대어서 아킬레스건에 가해질 수 있는 압력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부상위험을 감소시켰다.


에보스피드 1 FG는 축구전문매장에서 판매하며, 에보스피드 3 FG은 전국 푸마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 (shop.puma.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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