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입력2012.08.13 08:53
속보[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 1.4%로 전분기 4.7%는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치 2.3%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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