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게임빌이 중국과의 게임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세다.
9일 오후1시53분 현재 게임빌은 전날보다 4700원(5.95%) 오른 8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만의 반등이다.
이날 게임빌은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모바일게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게임빌은 텐센트 내의 모바일게임 서비스 채널을 통해 자사 게임들을 서비스하게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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