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프리엠스는 주가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맺은 10억원 상당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종료일은 내년 2월 9일까지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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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2.08.09 12:0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프리엠스는 주가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맺은 10억원 상당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종료일은 내년 2월 9일까지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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