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8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전남 여수시 학동 83-15번지 지구빌딩 2층 여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홍성원 여수지점장이 연사로 나서 올해 하반기 증시 진단 및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홍성원 여수지점장은 "유로존 재정위기와 글로벌 금융규제 리스크에 따라 시장변동성이 여전히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시장상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접근해 다양한 자산배분과 시장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061-683-9944)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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