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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서울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한 어린이가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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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02 19:43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서울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한 어린이가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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