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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동부화재는 이달 승진한 신임과장과 가족 등 150명을 초청해 축하연을 실시했다.
29일 열린 행사는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점심식사와 파워컨디션트레이닝, 김정택 SBS예술단장의 펀(fun) 경영과 해피 바이러스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 사장은 “승진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면서 “현재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당찬 포부로 성공의 롤 모델을 만들어 회사의 CEO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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