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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4일 오전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제6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와 휘문고의 경기. 뒷짐을 진 채 코치진의 지시를 경청하는 광주 제일고 선수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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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24 13:13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4일 오전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제6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와 휘문고의 경기. 뒷짐을 진 채 코치진의 지시를 경청하는 광주 제일고 선수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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