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입력2012.07.13 14:3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스코넥은 13일 핸드폰부품 관련부품제조사인 동관삼영전자유한공사(중국) 지분 100%를 4억4912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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