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구자철의 정강이 보호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10 18:40
[파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구자철의 정강이 보호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