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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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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7.04 13: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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