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대신증권은 이어룡 회장과 자녀 양홍석, 정연씨가 총 6800주(0.01%)의 자사 주식을 장내매수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7.07%로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소정기자
입력2012.06.21 16:58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대신증권은 이어룡 회장과 자녀 양홍석, 정연씨가 총 6800주(0.01%)의 자사 주식을 장내매수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7.07%로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