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범양건영은 119억7497만원 규모의 중계동 불암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로 인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강욱기자
입력2012.06.15 16:29
수정2012.06.15 16:34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범양건영은 119억7497만원 규모의 중계동 불암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로 인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