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오늘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지방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를 연결하고 도시농업과 관련한 체험 행사를 할 수 있는 '2012 서울 농부시장'을 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2일에는 전국 30개 시군에서 농수산물 340여 종류가 장터에서 거래된다.
특히 직거래 장터를 통해 구매를 하면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또 모두 해당 시군에서 엄선해 추천한 상품들이라 품질도 안심할 수 있다는게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유통과정을 뺀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살 수 있고, 서울 인근 텃밭에서 농사를 짓는 이른바 '도시농부'들이 키운 농산물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파는 음식재료들로 요리를 해서 파는 코너와 요리 연구가들에게 직접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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