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 1Q, GDP 연율 4.1% 증가(2보)

속보[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기준 4.1%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