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문]박지원 "이명박, 임기 내에 결자해지해야"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9일 "이명박 대통령이 명예롭게 퇴임하고 퇴임 후에도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제 이명박 정부 임기가 8개월 남았다"며 "임기 내에 밝힐 것을 다 밝히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며 결자해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전문이다.


5월, 다시 희망을 시작합시다.

1.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지원입니다.


5월은 ‘5. 18 광주’와 ‘노무현 정신’이 우리를 일깨우는 ‘민주주의의 달’이자,
‘가정의 달’로 가족의 행복을 꿈꾸는 ‘열망의 달’입니다.


민주통합당에게도 5월은 희망을 향해 다시 일어서는 ‘다짐의 달’입니다.
그래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민주통합당은 민주주의와 민생을 살리라는 5월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다시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일어나는 길을 열겠습니다.


2.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난 총선에서 이명박정권을 심판하라고 명령했지만,
저희는 제대로 받들지 못했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께서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야권에는 140석, 새누리당은 150석이라는 황금분할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민주통합당 127명이 하나가 되어 국회를 민의의 전당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3.
지금 우리 앞에는 이명박정부의 실정과 불법비리를 바로잡는 것과 동시에,
민생을 살리고 희망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무엇보다 언론사 파업문제가 심각합니다.
MBC 파업이 어제로 100일째였습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입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방송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어서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무책임한 정부입니까.


정권이 빼앗아간 언론, 이제 국민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십시오.
낙하산 사장들을 즉각 해임해야 합니다.
그래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민에게 볼권리와 알권리를 되돌려줘야 합니다.


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가 열리면
언론장악의 실체를 규명하고,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입으로는 ‘친서민 정책’을 말하면서
또다시 저축은행 4곳을 영업정지했습니다.


우리는 부실을 털어내기 위한 구조조정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구조조정은 없다’던 정부가,
느닷없이 영업정지를 시켜서 애꿎은 서민들만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엄중한 사태에 대해 대통령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도 마찬가지입니다.
4년전 정부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한다”고 신문 광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니,
장관은 ‘왜 수입중단 같은 짓을 하느냐?’고 역성입니다.
정부의 조사단은 미국까지 날아가서 농장주인을 서면조사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권은 도대체 누구로부터 보장받아야 합니까?
정부는 즉각 검역과 수입을 중단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저는 또한 이명박 대통령과 검찰에 촉구합니다.
난마처럼 얽히고설킨 불법과 비리의 사슬, 이제 끊어냅시다.


파이시티! 그 파이는 ‘맛있는 파이’가 아니라 ‘부패한 파이’였습니다.
비리게이트! 그 게이트(門)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있습니다.


민간인 사찰, 디도스 테러, 흑막에 쌓여있는 자원외교, 자고나면 터지는 측근비리, 부정선거 의혹... 셀 수조차 없습니다.


이제 이명박 정부 임기가 8개월 남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밝힐 것을 다 밝히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며 결자해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명박대통령이 명예롭게 퇴임하고,
퇴임 후에도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검찰도 이번 수사에 검찰의 운명이 달려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검찰수사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가 미진하다면, 19대 국회에서 진상조사,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4.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도 정중히 촉구합니다.
더 이상 ‘침묵의 커튼’ 뒤에 숨지 마십시오, 이제 행동하십시오.
‘나홀로’ 리더십은 안됩니다.


지난 4년의 수많은 실정, 수많은 불법과 비리를 그대로 둔 채,
입으로만 변화와 희망을 논하는 것은 또 하나의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그리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힘을 모읍시다.
‘반값 등록금’부터 시작합시다.
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반값 등록금을 추진할 것입니다.
새누리당도 반값 등록금을 약속했습니다. 함께 시작합시다.


5.
국민여러분!
절망을 이기고 희망을 만드는 일을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향해 헌신하는 ‘국민의 에너지’와 ‘정치변화의 에너지’가 결합하면,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민주통합당과 국민은 이미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IMF위기를 극복하면서, IT강국과 민주?복지?평화의 길을 열어낸 저력이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변화와 희망의 지렛대’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민주통합당에 ‘진짜로 다른, 진짜로 깨끗하고 도덕적인 모습’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다짐합니다.
민주통합당 전당대회를
가장 공정하게, 가장 중립적으로, 가장 깨끗하고 도덕적인 전당대회로 만들겠습니다.


다시 일어서 국민과 함께, 지난 4년의 실정을 바로잡고,
국민의 삶을 진일보시키는 희망의 길을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봄날, 우리의 마음에 들어온 햇살처럼,
민주통합당이 ‘희망의 햇살’이 되어 국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