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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 쌍용차 구입하면 100만원 준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체어맨 구입시 100만원 지원..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도 실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차구입비 지원 및 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어맨W와 H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가격의 2%를 할인해주며 코란도C와 렉스턴은 각각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사업자 및 법인 고객이 체어맨H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 체어맨W V8 5000 및 리무진 모델은 2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또 코란도C는 7" 멀티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하지 않은 고객에게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7" 멀티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 주는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지난달에 이어 5월에도 실시한다.


이외에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부양, 다자녀 가족, 공무원, 교사, 군인, 공사근무자, 준공무원, 국가유공자 가족 등이 코란도C 및렉스턴을 구입할 경우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19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는 특별 지원프로그램도 6월까지 운영한다. 19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체어맨W 및 H를 구입할 경우 의정활동 지원비 100만원과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등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를 특별 지원해 준다.


쌍용차는 이외에 구입 차종에 따라 3.9% 스페셜할부, 슬림할부, 스마트 저리할부, 4.9% 저리유예 할부 등을 운영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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