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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엔 특별한 와인..."5월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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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5월은 각종 기념일과 특별한 날들이 가득한 달이다. 많은 이들을 설레고 행복하게 만드는 5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에 와인만큼 잘 어울리는 것이 또 있을까. 앞으로 다가올 특별한 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한다.


특별한 날엔 특별한 와인..."5월이 행복해진다" 테자라스 레제즈바 말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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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에는 '테라자스 레제르바 말벡'=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어버이 날에는 아르헨티나 멘도자 지역을 대표하는 '테라자스 레제르바 말벡'과 함께하는 것이 어떨까. '테라자스 레제르바 말벡'은 안데스 산맥 해발 1067미터에서 재배한 아르헨티나 대표 품종, 말벡으로 생산된 와인이다.

'테라자스 레제르바 말벡'은 매끄러운 텍스처와 고운 타닌, 적당한 무게 감과 부드럽고 깔끔한 피니쉬가 일품이다. 때문에 다양한 고기 요리와 매칭하기 좋아 어버이날을 기념한 부모님과의 식사 자리 또는 선물 리스트로 꼽힐 만하다.


◇로즈 데이에는 '케이프 멘텔 쉬라즈'=연인과의 로맨틱한 하루를 예감케 하는 로즈 데이엔 붉은 장미의 정열을 연상케 하는 레드 와인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 호주의 대표적인 프리미엄급 와인 생산지인 마가렛 리버 지역의 스타일을 새롭고 독창적으로 창조한 '케이프 멘텔 쉬라즈'는 잘 익은 블루베리, 자두의 풍부한 맛과 블랙페퍼의 스파이시한 맛이 인상적이다.

'케이프 멘텔 쉬라즈'는 육류는 물론 향신료가 가미된 아시안 요리와도 잘 어울려 로맨틱한 로즈데이에 제격인 와인일 것이다.


◇스승의 날에는 '클라우디 베이 피노누아'=매년 스승의 날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바로 선물이다. 특히 학창 시절 고마운 은사님이나, 자녀의 선생님에게는 그 고민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데, 합리적인 가격대와 선물이 지닌 가치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뉴질랜드 와인의 대표 '클라우디 베이 피노누아'는 은사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신세계 와인 생산국 중 가장 늦게 와인을 생산했지만 이제는 세계 11위의 와인 수출국이 된 신흥 와인 생산국 뉴질랜드. 그 중에서도 검붉은 과일의 스위트한 맛과 신선한 버섯, 화이트 페퍼에서 풍기는 스파이시한 맛의 밸러스가 가히 탁월한 '클라우디 베이 피노누아'는 부드러운 가죽과 담배의 부케가 맞물려 형성된 오묘한 풍미가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하며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이다.


◇성년의 날에는 '샹동 NV 브륏 로제'=진정한 성인이 되었음을 알리는 성년의 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축배'다. 이제 갓 성인이 된 이들을 위한 축배로는 화사하고 우아한 맛의 스파클링 와인 '샹동 NV 브룻 로제'가 제격이다.


호주 스파클링 와인의 정수를 보여주며, 붉은 산딸기 류의 신선하고 향긋한 맛을 고스란히 담은 '샹동 NV 브륏 로제'는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가격으로 와인 초보자들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성년의 날 품질과 맛, 스타일 면에서도 완벽한 '샹동 NV 브룻 로제'와 함께한다면 기억에 남을 기념일이 될 것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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