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러시아인 30%, 2024년까지 우리 대통령은 '푸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러시아사람들의 29%가 2024년까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 겸 대통령 당선자가 집권할 것이라 내다봤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인의 29%가 2024년까지 푸틴이 2번 더 대통령으로서 권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38%의 사람들은 푸틴의 권력은 2018년까지라고 내다봤다.


이는 러시아의 여론조사기관 레바다 첸트르가 지난 20~23일 1601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로 오차범위는 3.4%포인트 내외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