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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대처가 생명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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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3~26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심폐소생술 주민교육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맞아 심폐소생술 주민 교육을 마련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법에 대해 알려준다.

23일, 24일 오후 2시부터 4시, 25일,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 구청 지하 1층 혁신사랑방에서 진행되는 교육의 대상은 구로구 주민이다.

순간의 대처가 생명을 살립니다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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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을 교육받은 주민들에게는 수료증도 발급된다.

교육을 원하는 이는 16일부터 18일까지 구로구 의약과(860-3255)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한편 구로구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에 보건소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론교육 2시간, 실습교육 2시간으로 구성되며 주민, 학교, 기업체, 기관 등을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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