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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정범균이 권하는 세탁세제 ‘리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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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정범균이 권하는 세탁세제 ‘리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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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애경의 초고농축세제 ‘리큐’의 3번째 TV CF가 온에어 됐다. 이번 광고촬영은 기존 리큐 모델 ‘유재석’과 유재석 닮은 꼴로 유명한 개그맨 ‘정범균’의 더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리큐는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2배의 세척효과를 내는 겔타입 세탁세제로 2010년 유재석을 모델로 발탁한 이후 ‘유재석 세제’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새광고의 주요내용은 마트에서 주부가 어떤 세제를 고를지 고민하고 있을 때 정범균이 ‘사마귀유치원’ 복장으로 여러 종류의 세제를 권하며 유혹을 하고 있을 때 ‘리큐맨’ 유재석이 등장해 천연발효 성분을 함유한 ‘리큐 2배 진한겔’로 7가지 맞춤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유재석은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촬영장에 도착해 ‘유느님’이라는 별명처럼 스태프들을 꼼꼼히 챙기는 세심한 면모를 보여줬다. 스태프들의 사소한 실수로 촬영이 지연될 때도 “파이팅!”을 외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KBS 개그콘서트 ‘사마귀유치원’에서 ‘메뚜기 닮은 사마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범균은 생애 최초 TV광고를 찍게 된 것이 무척 설레는 모습이었다. 유재석과 함께 촬영장면을 모니터링 하며 즉석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과 정범균이 나란히 “땡큐! 리큐!”를 외치는 장면에서는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촬영장이 웃음바다로 변하기도 했다.


특히 유재석은 후배 정범균을 친동생처럼 챙겨주며, 장난도 치고 친근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본인의 촬영분량이 모두 끝난 후에도 남아 정범균의 촬영을 모 모니터링 해주면서 깊은 애정을 과시해 어느 CF 촬영장 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이석주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광고는 리큐의 3번째 시리즈인 만큼 특별히 닮은 꼴 개그맨 정범균을 더블 캐스팅해 큰 재미를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리큐가 초고농축세제 시장에서 확고한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유재석, 정범균 두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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