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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 오른쪽)은 28일 헝가리 팔 슈미트 대통령(IOC위원)을 승지원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올림픽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담소를 나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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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2.03.29 06:50
수정2012.03.29 06:51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 오른쪽)은 28일 헝가리 팔 슈미트 대통령(IOC위원)을 승지원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올림픽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담소를 나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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